이날 탐방은 구좌읍 송당리를 방문하여 에코힐링 마로사업 및 지난 7월 개장한‘소원비는 마을’답사길 등을 탐방하며, 주민주도의 지역밀착형 마을관광 활성화 컨셉 등의 벤치마킹 시간을 가졌다.
화북동통장협의회에서는 매월 1회 마을주민과 함께하는 탐방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마을만들기 추진마을을 방문, 우수사례를 벤치마킹 할 계획이다.
뉴스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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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탐방은 구좌읍 송당리를 방문하여 에코힐링 마로사업 및 지난 7월 개장한‘소원비는 마을’답사길 등을 탐방하며, 주민주도의 지역밀착형 마을관광 활성화 컨셉 등의 벤치마킹 시간을 가졌다.
화북동통장협의회에서는 매월 1회 마을주민과 함께하는 탐방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마을만들기 추진마을을 방문, 우수사례를 벤치마킹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