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2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제주동문시장을 방문해 장보기에 나섰다.
이날 원 지사는 제주사랑상품권으로 귤과 전복, 우도땅콩, 오메기 떡 등을 구입하면서 시장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함께 동행했던 공직자들에게 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김명현 기자
birdinsane@gmail.com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2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제주동문시장을 방문해 장보기에 나섰다.
이날 원 지사는 제주사랑상품권으로 귤과 전복, 우도땅콩, 오메기 떡 등을 구입하면서 시장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함께 동행했던 공직자들에게 시장 이용을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