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16개시·도에서 각각 여성대 및 일반대 16개 팀이 시·도 대표로 참가하여 일반방독면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순으로 진행됐다.
중문동 지원여성민방위대에서는 “앞으로도 여성 민방위대의 의무를 다하고 재난현장복구에 적극 앞장 서는 등 여성 민방위대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중문동 지원여성민방위대는 지난 11일 도 경진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입상한바 있다.
뉴스제주
news@newsjeju.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