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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0. 9(금) 10:00 아라동주민센터(동장 김덕홍) 및 아라동복지위원협의체(위원장 송행권) 제주대학교 병원 2층 대강당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 소원전달식을 가졌다

행복+소원전달식은 관내 학교 재학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7월에 접수된 손편지 154건 중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가정의 화목과 남을 배려심을 선정기준으로 하여 대상1명, 최우수 3명 우수 5명, 장려 10명 등을 선정하여 전달식을 개최하게 되었으며 대상은 탐라중학교 강다원 학생이 수상했다

19개 기관․단체․업체등의 뜨거운 관심과 후원으로 학생들의 소원이 전달되는 뜻깊은 시상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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