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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동새마을부녀회(회장 강길순)는 10.22(목) 하니관광호텔에서 개최된 사랑의 수의전달식에 참가하여 장수를 기원하는 수의를 전달하면서 1일 며느리 역할을 하며 어르신과의 돈독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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