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과 29일 양일간 집중호우와 순간돌풍으로 서귀포 남원과 표선 등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피해액이 약 40억원으로 잠정 집계되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행정시, 읍.면.동 그리고 지역단체들, 군경등 총동원되어 피해복구에 나서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