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비자림과 돗오름을 탐방하면서 자생단체 · 직원간의 상호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상호의존적 관계를 발전시키고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를 발전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앞으로도 삼도2동에서는 분기마다 탐방을 추진하면서 다른 동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소통의 장으로 자생단체간의 친목과 화합은 물론 자연정화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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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비자림과 돗오름을 탐방하면서 자생단체 · 직원간의 상호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상호의존적 관계를 발전시키고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를 발전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앞으로도 삼도2동에서는 분기마다 탐방을 추진하면서 다른 동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소통의 장으로 자생단체간의 친목과 화합은 물론 자연정화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