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읍주민자치센터(센터장 이정부)와 대정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만석)는 지난 3일 지역주민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진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사진교실은 주민에게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를 부여하고 실생활에 유용한 사진촬영기술 습득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한국사진작가협회 최재홍 고문을 초청하여 이론교육 및 야외 실사촬영을 병행하여 운영된다. 대정읍주민자치센터에서는 앞으로도 실생활에 활용가능한 문화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고민혜 기자 7839172@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정읍주민자치센터(센터장 이정부)와 대정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만석)는 지난 3일 지역주민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진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사진교실은 주민에게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를 부여하고 실생활에 유용한 사진촬영기술 습득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한국사진작가협회 최재홍 고문을 초청하여 이론교육 및 야외 실사촬영을 병행하여 운영된다. 대정읍주민자치센터에서는 앞으로도 실생활에 활용가능한 문화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