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작은 이들을 억압하고 괴롭히는 사악한 권력과 불의한 패거리들은 반드시 멸망시키시고 당신의 굳센 팔을 뻗으시어 단숨에 날려버리는 분“24일 오후 10시 주교좌 성당인 중앙성당(주교 강우일, 베드로)을 비롯해 제주교구 27개 본당에서 성탄 미사가 일제히 봉헌됐다.▲ 24일 밤 10시 중앙성당에서 성탄미사가 집전됐다. ⓒ뉴스제주 ▲ 24일 밤 10시 중앙성당에서 성탄미사가 집전됐다. ⓒ뉴스제주 ▲ 24일 밤 10시 중앙성당에서 성탄미사가 집전됐다. ⓒ뉴스제주 ▲ 24일 밤 10시 중앙성당에서 성탄미사가 집전됐다. ⓒ뉴스제주 ▲ 24일 밤 10시 중앙성당에서 성탄미사가 집전됐다. ⓒ뉴스제주 ▲ 24일 밤 10시 중앙성당에서 성탄미사가 집전됐다. ⓒ뉴스제주 ▲ 구유에 누워있는 아기예수(제주중앙성당). ⓒ뉴스제주 ▲ 24일 밤 10시 중앙성당에서 성탄미사가 집전됐다. ⓒ뉴스제주 ▲ 24일 밤 10시 중앙성당에서 성탄미사가 집전됐다. ⓒ뉴스제주 ▲ 24일 밤 10시 중앙성당에서 성탄미사가 집전됐다. ⓒ뉴스제주 ▲ 24일 밤 10시 중앙성당에서 성탄미사가 집전됐다. ⓒ뉴스제주 ▲ 성탄미사에 참석한 원희룡 도지사. ⓒ뉴스제주 ▲ 24일 밤 10시 중앙성당에서 성탄미사가 집전됐다. ⓒ뉴스제주 ▲ 24일 밤 10시 중앙성당에서 성탄미사가 집전됐다. ⓒ뉴스제주 ▲ 24일 밤 10시 중앙성당에서 성탄미사가 집전됐다. ⓒ뉴스제주 ▲ 24일 밤 10시 중앙성당에서 성탄미사가 집전됐다. ⓒ뉴스제주 ▲ 24일 밤 10시 중앙성당에서 성탄미사가 집전됐다. ⓒ뉴스제주 ▲ 24일 밤 10시 중앙성당에서 성탄미사가 집전됐다. ⓒ뉴스제주 강우일 주교, '성탄미사 통해 사회적 아픔 껴안아' 우장호 기자 freshmanwjh@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가장 작은 이들을 억압하고 괴롭히는 사악한 권력과 불의한 패거리들은 반드시 멸망시키시고 당신의 굳센 팔을 뻗으시어 단숨에 날려버리는 분“24일 오후 10시 주교좌 성당인 중앙성당(주교 강우일, 베드로)을 비롯해 제주교구 27개 본당에서 성탄 미사가 일제히 봉헌됐다.▲ 24일 밤 10시 중앙성당에서 성탄미사가 집전됐다. ⓒ뉴스제주 ▲ 24일 밤 10시 중앙성당에서 성탄미사가 집전됐다. ⓒ뉴스제주 ▲ 24일 밤 10시 중앙성당에서 성탄미사가 집전됐다. ⓒ뉴스제주 ▲ 24일 밤 10시 중앙성당에서 성탄미사가 집전됐다. ⓒ뉴스제주 ▲ 24일 밤 10시 중앙성당에서 성탄미사가 집전됐다. ⓒ뉴스제주 ▲ 24일 밤 10시 중앙성당에서 성탄미사가 집전됐다. ⓒ뉴스제주 ▲ 구유에 누워있는 아기예수(제주중앙성당). ⓒ뉴스제주 ▲ 24일 밤 10시 중앙성당에서 성탄미사가 집전됐다. ⓒ뉴스제주 ▲ 24일 밤 10시 중앙성당에서 성탄미사가 집전됐다. ⓒ뉴스제주 ▲ 24일 밤 10시 중앙성당에서 성탄미사가 집전됐다. ⓒ뉴스제주 ▲ 24일 밤 10시 중앙성당에서 성탄미사가 집전됐다. ⓒ뉴스제주 ▲ 성탄미사에 참석한 원희룡 도지사. ⓒ뉴스제주 ▲ 24일 밤 10시 중앙성당에서 성탄미사가 집전됐다. ⓒ뉴스제주 ▲ 24일 밤 10시 중앙성당에서 성탄미사가 집전됐다. ⓒ뉴스제주 ▲ 24일 밤 10시 중앙성당에서 성탄미사가 집전됐다. ⓒ뉴스제주 ▲ 24일 밤 10시 중앙성당에서 성탄미사가 집전됐다. ⓒ뉴스제주 ▲ 24일 밤 10시 중앙성당에서 성탄미사가 집전됐다. ⓒ뉴스제주 ▲ 24일 밤 10시 중앙성당에서 성탄미사가 집전됐다. ⓒ뉴스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