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 정치문화 정착, 자발적 후원서 이뤄질 것"
신방식 예비후보는 30일 제주시 선거관리위원회에 후원회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후원회는 "1만원의 감동이 세상을 변화시킵니다"라는 기치 아래 신 예비후보가 지향하는 '삼무(三無)정치'의 실현을 위해 후원회를 결성됐다.
신 예비후보는 "시대적 과제인 삼무정치 실현과 발상의 전환을 통한 도민 창조시대 개막은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성원을 통해 이뤄질 수 있다"며 "깨끗하고 투명한 선거를 통한 성숙한 정치문화 정착을 염원하는 도민들의 열망이 자발적인 후원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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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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