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창윤 예비후보ⓒ뉴스제주
내년 4월 총선에서 제주시 갑 선거구로 출마하는 새누리당 양창윤 예비후보가 병신년(丙申年) 새해를 맞아 도민들에게 세배를 통해 기를 전달해 나간다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31일 자료를 통해 1일 선거사무소가 있는 제주시 신광사거리에서 제주도민의 안녕과 축복을 기원하는 '길거리 큰절 세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양 후보는 이날 아침 새누리당 제주도당 당원과 함께 충혼묘지와 4․3평화공원을 참배한다.

이어 오후에는 제주국제공항에서 새해를 맞아 제주를 찾아온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제주를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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