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된 한파에 제주 시내권에서도 이례적으로 고드름을 볼 수 있게 됐다.▲ 제주 시내권에서 고드름이 달린 풍경이 이채롭다. ⓒ뉴스제주▲ 연일 계속된 한파와 눈으로 도로가 얼어 한산한 휴일 아침 풍경을 열고 있다. ⓒ뉴스제주▲ 체인을 장착한 차만이 허용된 도로 위에는 차가 없어 한적하다.ⓒ뉴스제주▲ 눈모자를 뒤집어쓴 돌하르방. ⓒ뉴스제주 우장호 기자 freshmanwjh@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연일 계속된 한파에 제주 시내권에서도 이례적으로 고드름을 볼 수 있게 됐다.▲ 제주 시내권에서 고드름이 달린 풍경이 이채롭다. ⓒ뉴스제주▲ 연일 계속된 한파와 눈으로 도로가 얼어 한산한 휴일 아침 풍경을 열고 있다. ⓒ뉴스제주▲ 체인을 장착한 차만이 허용된 도로 위에는 차가 없어 한적하다.ⓒ뉴스제주▲ 눈모자를 뒤집어쓴 돌하르방. ⓒ뉴스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