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4월 13일 제20대 총선에서 제주시갑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새누리당 양창윤 예비후보가 31일 오후 3시 제주시 연동 신광사거리에서 현경대 전 민주평통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변정일 서울제주도민회장을 비롯해 정우택 국회정무위원장, 홍문종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 정두언 국회 국방위원장, 김명환 전 해병대사령관 등 새누리당 중진의원들과 많은 지지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양창윤 도민 우선 캠프’ 이름으로 선거사무소를 개소했다.
▲ 지지자들과 인사 나누는 양창윤 예비후보ⓒ뉴스제주
▲ 지지자들에게 자신의 의지를 피력하는 양창윤 예비후보ⓒ뉴스제주
▲ 오는 4월 총선에 나서는 새누리당 예비후보들ⓒ뉴스제주
▲ 오는 4월총선에 나서는 새누리당 예비후보들ⓒ뉴스제주
▲어수선한 야외 개소식 분위기를 흥겨운 마당으로 잡아 나가는 여성 사회자 ⓒ뉴스제주
▲지지자들 힘찬 분위기에 크게 동조하면서 큰 목소리를 내는 양창윤 예비후보 ⓒ뉴스제주
▲ 야외 개소식 현장을 찾은 많은 양창윤 예비후보 지지자들 ⓒ뉴스제주
▲ 야외 개소식 현장을 찾은 많은 양창윤 예비후보 지지자들 ⓒ뉴스제주
▲ 양창윤 예비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나선 현경대 전 민주평통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양창윤 예비후보의 정치적 스승이기도 하다). ⓒ뉴스제주
▲ 양창윤 예비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나선 정우택 국회정무위원장ⓒ뉴스제주
▲ 양창윤 예비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나선 홍문종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 ⓒ뉴스제주
▲ 양창윤 예비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나선 정두언 국회 국방위원장ⓒ뉴스제주
▲ 양창윤 예비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나선 변정일 서울제주도민회장ⓒ뉴스제주
▲ 양창윤 예비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나선 김명환 전 해병대사령관ⓒ뉴스제주
▲ 양창윤 예비후보 가족들ⓒ뉴스제주
▲ 양창윤 예비후보와 가족들은 개소식에 찾아온 많은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뜻으로 큰절을 올리고 있다.ⓒ뉴스제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