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제주
서홍동 영농회(회장 변용수) 회원과 주민 등 2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2월 18일 서홍동 소재 감귤원에서 지난 폭설에 따른 피해농가 일손돕기를 실시하여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