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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동자율방재단(단장 유경헌)은 21일(일) 단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제주에 내린 기록적인 폭설․한파로 인한 피해 농가를 돕기 위해 안덕면 덕수리 농가를 방문하여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장기간 내린 비로 수확작업이 늦어지고 감귤 부패가 빨라져 전전긍긍하던 농가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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