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새벽 1시8분께 제주 애조로 하귀장례식장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이모(40)씨가 차에 치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길홍 기자
newsjuju@daum.net
27일 새벽 1시8분께 제주 애조로 하귀장례식장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이모(40)씨가 차에 치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