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경찰서는 찜질방에서 현금, 수표 등 금품을 훔친 혐의로 9일 허모씨(15)와 채모씨(16)를 검거했다.

허씨등은 서귀포시 소재 모찜질방에서 잠자는 손님의 발목 옆에 놓아둔 열쇠를 가지고 옷장을 열어 86만원 상당의 현금과 수표를 훔쳐 사용하다 수표사용처를 추적한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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