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넘어 전국 대표적 봄을 맞는 대표적 축제인 ‘제19회 제주들불축제’가 새별오름 현장에서 본격적 일정에 돌입했다.

▲ 개막불꽃 ⓒ뉴스제주
전날 전야제 형식으로 진행된 희망충전샘콘서트에 이어 4일 주 행사장인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화려한 축제의 서막을 올렸다.

이날 행사장인 해별오름 일대에는 축제에 참여하기 위해 관광객은 물론 도민들이 대거 몰리면서 축제의 즐거움이 곳곳에서 펼쳐졌다.

4일 오후 들불 희망기원제를 시작으로 희망기원 대통합 줄다리기, 집줄놓기 경연과 아시아 문화특별공연과 들불 프린지가 뜨거운 무대로 분위기를 달궜다.

▲ 관객전경ⓒ뉴스제주

▲ 달집만들기 ⓒ뉴스제주

▲ 달집만들기 ⓒ뉴스제주

▲ 달집테우기ⓒ뉴스제주

▲ 들불 희망기원제 ⓒ뉴스제주

▲ 들불 희망기원제ⓒ뉴스제주

▲ 아시아 문화 특별공연ⓒ뉴스제주

▲ 김병립 제주시장ⓒ뉴스제주

▲ 김범훈 제주시관광축제추진협의회 위원장의 개막 선언ⓒ뉴스제주

▲ 집줄놓기 ⓒ뉴스제주

▲ 집줄놓기 ⓒ뉴스제주

▲ 축제성화ⓒ뉴스제주

▲ 풍물대행진ⓒ뉴스제주

▲ 풍물대행진ⓒ뉴스제주

▲ 횃불 대행진ⓒ뉴스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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