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식췌행(飽食贅行)은 만물이 꺼려하는 것이다. 그것은 만물에게 암을 유발시키는 사태인 것이다. 우리는 암(癌)적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암에 걸리게 되는 것이다. 암은 암의 약이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실존의 책임이다. -도올 김용옥 뉴스제주 news@newsjeju.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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