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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1동(동장 장임순), 새마을부녀회(회장 안혜신)에서는 3월 14일 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회의를 개최 했다.
  
이날 안혜신 부녀회장은 2015년 제주왕벚꽃축제시 향토음식점을 운영하여 벌어들인 수익금 일부를 관내 생활이 어려운 가구 중 학업성적이 우수한 중·고교 재학생 2명을 선정하여 장학금 400천원을 전달하는 등 훈훈한 이웃사랑 운동을 몸소 실천하여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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