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 9단이 16일 그의 아내 김현진 씨와 딸 이혜림 양과 함께 휴가차 제주도를 방문했다.

▲ 이세돌 9단이 그의 딸 이혜림 양의 손을 잡고 제주국제공항을 빠져나오고 있다. ⓒ뉴스제주
▲ 이세돌 9단과 그의 딸 이혜림 양. 이세돌 9단은 인터뷰에 응하지 않고 준비된 차량에 탑승하기 위해 경찰들의 호위를 받으며 빠져 나가고 있다. 이혜림 양은 이런 모습이 신이 났는지 즐거워 보이는 모습이다. ⓒ뉴스제주
▲ 이세돌 9단과 이혜림 양. ⓒ뉴스제주
▲ 이세돌 9단이 이혜림 양의 손을 잡고 제주국제공항을 빠져 나가고 있다. ⓒ뉴스제주
▲ 이세돌 9단이 취재진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제주에서 정착할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머뭇거리며 "딸이 학교를 다니는 동안 제주에 머물 것"이라고 답했다. ⓒ뉴스제주
▲ 이세돌 9단. ⓒ뉴스제주
▲ 이세돌 가족을 취재하기 위해 제주국제공항 출국장에 모인 수많은 취재진들. ⓒ뉴스제주
▲ 이세돌 9단과 그의 딸이 경찰들의 호위를 받으며 제주국제공항을 빠져 나가고 있다. ⓒ뉴스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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