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막이 올랐다.

3회째를 맞은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18일부터 7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일원에서 펼쳐진다.

개막일인 18일은 프레스 오프닝을 시작으로 EV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 공식 기자회견, 전시장 순람, 개막식, EV CEO 써밋, 환영 만찬 순으로 행사가 마련된다.

▲ 현대자동차가 국내 최초로 발표한 순수 전기차 아이오닉 EV의 모습. ⓒ뉴스제주

▲ 윤성규 환경부장관이 제3회 국제전기차엑스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뉴스제주

▲ 원희룡 제주도지사. ⓒ뉴스제주

▲ 제3회 국제전기차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제주컨벤션센터 3층 삼다홀. ⓒ뉴스제주

▲ 현대자동차가 국내 최초로 발표한 순수 전기차 아이오닉 EV가 시승을 위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뉴스제주

▲ 제3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 전시된 차량들. ⓒ뉴스제주

▲ 제3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 전시된 차량들. ⓒ뉴스제주

▲ 제3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 전시된 차량들. ⓒ뉴스제주

▲ 제3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 전시된 차량들. ⓒ뉴스제주

▲ 제3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 전시된 차량들. ⓒ뉴스제주

▲ 제3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 전시된 차량들. ⓒ뉴스제주

▲ 제3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 전시된 차량들. ⓒ뉴스제주

▲ 제주국제컨벤션센터 5층 전시장에 마련된 가상운전체험장에는 관람객들의 몰려 관심을 끌었다. ⓒ뉴스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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