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제주시 오라1동 종합경기장 일원 왕벚꽃나무 풍경

30일 제주시 도심의 대표적인 벚꽃 군락지인 제주시 오라1동 종합경기장 일원에 도민과 관광객들이 활짝 핀 벚꽃을 구경하고 있다.

제주 봄꽃 축제의 서막을 여는 제25회 제주왕벚꽃축제도 제주시 곳곳의 왕벚꽃나무 명소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왕벚꽃 자생지, 제주에서 펼치는 새봄의 향연'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제주시 삼도1동 전농로, 애월읍 장전리와 제주대학교 입구에서 열린다.

▲ 제주시 오라1동 종합운동장 일대 활짝핀 왕벚꽃나무. ⓒ뉴스제주

▲제주시 오라1동 종합운동장 일대 활짝핀 왕벚꽃나무 아래서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뉴스제주

▲ 제주시 오라1동 종합운동장 일대 활짝핀 왕벚꽃나무 아래서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뉴스제주

▲ 제주시 오라1동 종합운동장 일대 활짝핀 왕벚꽃나무. ⓒ뉴스제주

▲ 제주시 오라1동 종합운동장 일대 활짝핀 왕벚꽃나무 아래서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뉴스제주

▲ 제주시 오라1동 종합운동장 일대 활짝핀 왕벚꽃나무 아래서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뉴스제주

▲ 제주시 오라1동 종합운동장 일대 활짝핀 왕벚꽃나무 아래서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뉴스제주

▲ 제주시 오라1동 종합운동장 일대 활짝핀 왕벚꽃나무 아래서 아이들이 환한 표정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뉴스제주

▲ 제주시 오라1동 종합운동장 일대 활짝핀 왕벚꽃나무 아래서 아이들이 환한 표정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뉴스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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