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당일인 13일 오전 10시, 제주시갑 선거구에 출마한 새누리당 양치석 후보가 가족들과 애월읍 제11투표장을 찾았다.

양치석 후보는 이날 간단한 인터뷰를 통해 "최선을 다 했으니 도민들의 선택을 차분히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 선거 당일인 13일 오전 10시 제주시갑 선거구 새누리당 양치석 후보가 애월읍 제11투표장을 찾아 투표하고 있다. ⓒ뉴스제주

▲ 양치석 후보가 밝은표정으로 가족들과 함께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복지회관에 마련된 제11투표장에 들어서고 있다. ⓒ뉴스제주

▲ 양치석 후보의 아내가 투표하고 있다. ⓒ뉴스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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