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교통표지판 차폐, 농작물 생육 피해 등 주민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구간에 식재 된 가로수에 대해 우선적으로 전정작업을 실시함으로써 민원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아름다운 가로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읍에서는 앞으로도 공공산림가꾸기 근로자 등 자체 인력을 투입, 체계적인 가로수 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갈 계획이다.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뉴스제주
news@newsjeju.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