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제주
사회적기업 (주)서정(대표 양찬우)은 5월9일 애월읍 고성리 소재 고성 휴먼시아아파트(소장:장덕상)과 주택관리공단에서 실시하는 1사1단지 자매 결연식을 맺고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제공했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