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제주시 도남동 소재 내과의원 앞 도로상에서 송모씨(34세)가 대리운전을 하러가던 장모씨(38)의 차량에 치어 사망했다.

제주경찰서에 따르면 대리운전을 하러가던 장씨는 신제주 방면에서 8호광장(세무서 사거리) 방면으로 운행하다 도로 우측 가장자기 부분을 따라 걸어오는 피해자를 미쳐 발견하지 못하고 사고를 낸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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