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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돈동 클린환경감시단(단장 오금숙)은 28일 감시단원 15명과 효돈동 (동장 한인수) 직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클린하우스를 순찰하며 불법배출 쓰레기를 단속하고 쓰레기를 배출하는 시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을 계도했다.

오금숙 효돈동클린환경감시단장은 쓰레기 분리배출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는 것 같다며 종량제봉투 사용과 분리배출이 완전히 정착할 때까지 계속해서 계도와 단속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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