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제주
송산동정착주민협의회(회장 명관옥)에서는 지난 8월 5일 정착주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락철 보목해안에서 해안 자연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해안 정화 활동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여름철 쾌적한 해안환경 조성을 위하여 각종 해양쓰레기 및 집중호우로 하천에서 떠내려온 육상 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했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