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청 본관 1층에서 '항일 제주혼 서린 조천마을' 사진전이 진행 중이다. ⓒ뉴스제주

제주시청 사진동호인회 '제주탐라사진동호회'가 8월 31일까지 제주시청 본관 1층에서 소소한 풍경(일곱번째 마을 연작사진전)을 진행한다. 전시에서는 조천마을을 대표하는 조천만세운동과 연북정을 비롯해 다양한 용천수와 원담, 와가, 마을 골목 및 풍경 등 40점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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