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제주
2016년 8월 4일(목)부터 8월 5일(금) 이틀간 평대초등학교(교장 윤정애)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예술적 감성을 키우는 자율학교 여름 캠프‘벵디골 하모니’가 열렸다.
 
올해로 4년째 열리는 이번 캠프에서는 그 동안의 운영 노하우를 살려 우리 학교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기타교실, 풍물교실, 미술교실’을 개설하였고, 1-6학년 51여명의 학생들이 신청하였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전문 강사와 함께 즐거운 예술적 체험을 하면서 보람된 방학생활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