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제주
새마을지도자서홍동협의회(회장 용제영)에서는 지난 21일 서홍동복지회관에서 서홍동 12개 자생단체회원 및 동주민센터직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홍동 자생단체 및 직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한마음 대회는 서홍동 자생단체회원과 직원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며,
 
용제영 새마을지도자서홍동협의회장은 서홍동은 인구유입이 높은 번영하는 마을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자생단체에서 앞장 서 친절하고 청결한 서홍동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