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만 특허청 국장은 2일 오후 3시30분 제주시 번영로의 IP-R&D 전략 지원사업 참여업체인 (주)대은(대표 송기택)을 방문,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 김태만 국장이 (주)대은의 신기술 및 유지보수 기술인 모듈센서와 태양광 모니터링 시스템을 관심있게 보고 있다. ⓒ뉴스제주

▲ 2일 오후 3시 30분 (주)대은 송기택 대표가 김태만 특허청 국장과 이선우 특허청 과장, 고봉구 제주도 기업통상과장에게 (주)대은의 사업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뉴스제주

▲ 2일 김태만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이 제주시 번영로에 위치한 신재생에너지 대표기업 (주)대은(대표 송기택)을 방문했다. ⓒ뉴스제주

▲ 김태만(오른쪽)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과 이선우 산업재산창출전략과장이 송기택 대표의 설명을 듣고 있다. ⓒ뉴스제주

▲ 송기택 대표가 김태만 국장에게 모듈센서와 태양광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태양광 효율을 95%까지 끌어 올린 신기술 및 유지보수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뉴스제주

▲ 김태만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 ⓒ뉴스제주

▲ 김태만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이 2일 오후 3시30분 제주도 신재생에너지 대표기업인 (주)대은을 방문했다. ⓒ뉴스제주

▲ 송기택 (주)대은 대표가 전기차의 효용성에 대해 설명하자 김태만 국장이 깊은 관심을 보였다. ⓒ뉴스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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