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오규 제주대 국어교육과 교수. <사진=제주대 제공>
제주대학교 국어교육과 손오규 교수는 최근 열린 제24회 대한민국현대서예전람회에서 우수상(최고상)을 수상했다.

출품작은 주공흑종경자(邾公釛鐘敬字). 이 작품은 심사평을 통해 ‘지필묵이 아닌 캔버스에 혼합재료를 사용해 새로운 재료개발에 대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한민국현대서예전은 (사)한국서가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올해에는 총 1215점이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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