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시스】홍찬선 기자 =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시리아 전을 무승부로 마치고 귀국한 울리 슈틸리케 감독과 선수들이 8일 인천공항에 입국하고 있다. 2016.09.08. mania@newsis.com 1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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