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성곤 의원이 추석을 앞두고 민생투어를 진행,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뉴스제주

위성곤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이 한가위를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지난 11일 위성곤 의원은 허창옥 제주도의회 의원과 함께 대정오일시장을 방문,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앞서 9일에는 서귀포향토오일시장을 방문, 시장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의 민생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위성곤 의원은 “전통시장은 신선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전통시장을 이용하면 가계 살림에 도움이 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면서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이용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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