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사흘 앞둔 12일, 제주시 도두1동 제주민속오일장이 열렸다. 추석 대목을 앞둔 터라 여느때보다 사람들의 발길이 분주했다.

▲ 12일 추석 명절을 사흘 앞두고 제주시 도두1동 제주민속오일시장이 열렸다. 오일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제수용품과 선물을 고르느라 분주하다. ⓒ뉴스제주

▲ 12일 추석 명절을 사흘 앞두고 제주시 도두1동 제주민속오일시장이 열렸다. 한 아이가 관상용 새를 파는 곳 앞에서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지 한참동안 서서 구경하고 있다. ⓒ뉴스제주

▲ 12일 추석 명절을 사흘 앞두고 제주시 도두1동 제주민속오일시장이 열렸다. ⓒ뉴스제주

▲ 12일 추석 명절을 사흘 앞두고 제주시 도두1동 제주민속오일시장이 열렸다. ⓒ뉴스제주

▲ 12일 추석 명절을 사흘 앞두고 제주시 도두1동 제주민속오일시장이 열렸다. 오일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제수용품과 선물을 고르느라 분주하다. ⓒ뉴스제주

▲ 12일 추석 명절을 사흘 앞두고 제주시 도두1동 제주민속오일시장이 열렸다. ⓒ뉴스제주

▲ 올해는 배춧값이 금값이다. 한포기에 7천~1만 원 정도에 가격이 형성 돼 있다. ⓒ뉴스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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