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전 10시 성당 흉기 습격 사건이 발생한 제주시 연동의 한 성당에서 피해자 신도 김 모(61·여) 씨에 대한 장례 미사가 열렸다. ⓒ뉴스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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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오전 10시 성당 흉기 습격 사건이 발생한 제주시 연동의 한 성당에서 피해자 신도 김 모(61·여) 씨에 대한 장례 미사가 열렸다. ⓒ뉴스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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