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7일 오전 제주 성당에서 기도하는 김모(61·여)씨를 살해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는 중국인 피의자 천모(50)씨의 22일 현장검증에서 박기남 서부경찰서장이 깊은 생각에 잠겨있다. ⓒ뉴스제주 "지금 심경 '정상'이다" 중국인 피의자 첸씨 현장검증 우장호 기자 freshmanwjh@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지난 17일 오전 제주 성당에서 기도하는 김모(61·여)씨를 살해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는 중국인 피의자 천모(50)씨의 22일 현장검증에서 박기남 서부경찰서장이 깊은 생각에 잠겨있다. ⓒ뉴스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