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지사, 제주 ‘환상자전거길’문제 직접 현장 답사에 나서”
“원희룡 지사, 제주 ‘환상자전거길’문제 직접 현장 답사에 나서”
  • 양지훈 기자
  • 승인 2016.10.0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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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지사, 자전거 동호인들과“제주 환상 자전길”현장 공동 답사 진행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3일 자전거 동호인들과 함께 직접 자전거를 타고 ‘제주환상자전거길’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답사를 전개했다.ⓒ뉴스제주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자전거 동호인들과 함께 직접 자전거를 타고 ‘제주환상자전거길’ 문제점에 대한 대책 등을 마련하기 위하여 제주시 용두암으로부터 이호테우해변 7.5km 현장답사를 전개했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3일 지난해 11월 개통한 ‘제주환상 자전거길‘에 도내외 많은 자전거 마니아들이 찾고 있는데 이용 불편 및 안전시설 미흡 등으로 언론에 지적을 받는 사례가 있어, 이에 대한 보완대책을 마련하고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하여 현장 답사를 통한 자전거길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3일 자전거 동호인들과 함께 직접 자전거를 타고 ‘제주환상자전거길’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답사를 전개했다.ⓒ뉴스제주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3일 자전거 동호인들과 함께 직접 자전거를 타고 ‘제주환상자전거길’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답사를 전개했다.ⓒ뉴스제주
‘제주 환상자전거길’은 행자부의 ‘꼭 가봐야 할 가장 아름다운 자전거길 100선’에 종달바당 ∼김녕성세기해변 등 4개구간(55.2km)이 선정되어 있다

이번 답사에는 도 자전거연합회 동호인을 주축으로 행정에서는 도 자전거길 관련부서, 자치경찰단 등과 직접관리하고 있는 행정시 담당 국장 및 과장 등이 참여하여 실질적인 문제점과 대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3일 자전거 동호인들과 함께 직접 자전거를 타고 ‘제주환상자전거길’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답사를 전개했다.ⓒ뉴스제주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3일 자전거 동호인들과 함께 직접 자전거를 타고 ‘제주환상자전거길’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답사를 전개했다.ⓒ뉴스제주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3일 자전거 동호인들과 함께 직접 자전거를 타고 ‘제주환상자전거길’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답사를 전개했다.ⓒ뉴스제주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3일 자전거 동호인들과 함께 직접 자전거를 타고 ‘제주환상자전거길’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답사를 전개했다.ⓒ뉴스제주
이번 답사를 통하여 나타난 문제점으로는 자전거길 대부분이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이며 노폭이 협소한 것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었으며, 그 외 자동차의 자전거길 점령, 농·수산물의 건조 행위, 시설물 적치행위, 안전시설 및 안내표지 등 추가 및 자전거길 정비보완 등이 거론됐다.

▲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3일 자전거 동호인들과 함께 직접 자전거를 타고 ‘제주환상자전거길’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현장답사를 전개했다.ⓒ뉴스제주
이와 관련 원 지사는 “이번에 나타난 문제점에 대하여는 우선 조치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예산반영이 필요한 사항은 내년 예산에 적극 반영하여 자전거이용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당부하면서 “특히, 지역 주민들이 생활과 연관된 생활형 자전거 이용 이 활성화 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날 찹석한 관계자들에게 재차 강조했다.

한편, ‘제주 환상 자전거길’은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총사업비 357억6천만원을 투입하여 183.3km의 자전거길을 정비했다.
※ 제주 환상 자전거길 234㎞ (제주시 122, 서귀포시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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