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산모와 태아의 안정과 휴식을 위해 편안한 객실에서 휴식과 다양한 호텔 서비스 포함된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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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키워 출산을 장려하고 임산부에 대한 보호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임산부의 날’(10월 10일) 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에서 이날을 앞두고 임산부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특별한 태교 여행이 될 수 있는 혜택을 담은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이하 해비치)는 다가오는 10월 10일 임산부의 날을 앞두고 태교 여행을 준비하는 예비 부모를 위한 ‘포 마이 베이비(For My Baby) 패키지’를 선보였다.

이번 패키지에는 제주 경관이 한눈에 들어오는 안락한 객실에서의 1박과 엄마와 아기에게 편안한 힐링의 기분을 선사할 오감 테라피 ‘프레그넌시 테라피(60분)’ 1인 이용 혜택이 포함된다. 또한 충분한 영양 섭취를 위해 제철 식재료로 만든 제주 다이닝 레스토랑 하노루 2인 저녁식사 이용 혜택과 상큼한 마고 리프레쉬 생과일 주스 2잔 이용권을 제공한다.

또한, 아빠가 산모와 태아를 위한 특별한 태교 일상을 기록할 수 있도록 숙박 기간 동안 캐논 포토 프린터기 무료 대여와 함께 사진 인화지 10장을 제공한다. 또한, 체크인 3일전까지 가족 사진을 메일로 보내주면 액자에 넣어 객실에 비치해주고, 아이를 위한 친환경 소재의 오가닉 신생아용 아기옷 부케를 선물로 증정한다.
가격은 42만원부터이다. (세금, 봉사료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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