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토교통위원회(위원장 조정식· 더불어민주당)의 제주특별자치도에 대한 국정감사가 7일 오전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열리는 가운데 정동영 국민의당(전북 전주시병) 의원이 들어서고 있다.

이날 국감에서 이런 민영화 논란이 해소될 수 있을지가 주목거리다. 이와 함께 정부가 아직 발표하지 않고 있는 제2공항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도 쟁점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7일 오전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열리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위원장 조정식· 더불어민주당)의 제주특별자치도에 대한 국정감사를 위해 정동영 국민의당(전북 전주시병) 의원이 제주를 찾았다. ⓒ우장호 기자

▲ 7일 오전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열리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위원장 조정식· 더불어민주당)의 제주특별자치도에 대한 국정감사를 위해 정동영 국민의당(전북 전주시병) 의원이 제주를 찾았다. ⓒ우장호 기자

▲ 악수하는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정동영 의원. ⓒ우장호 기자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