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13일 오후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올레 1코스 구역내 해안가를 중심으로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피해 복구 지원에는 도교육청 직원 50여 명이 오후 1시부터 참가했다.

▲ 13일 오후 제주도교육청 직원 50여 명이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올레 1코스 구역내 해안가를 중심으로 복구 지원을 하고 있다. <사진=제주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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