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13일 오후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올레 1코스 구역내 해안가를 중심으로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피해 복구 지원에는 도교육청 직원 50여 명이 오후 1시부터 참가했다.
우장호 기자
freshmanwjh@naver.com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13일 오후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올레 1코스 구역내 해안가를 중심으로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피해 복구 지원에는 도교육청 직원 50여 명이 오후 1시부터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