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첼리스트 지윤 씨와 함께 직원 대상 특강 실시

▲ 18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제주어 지킴이 바보 뚜럼 박순동과 첼리스트 지윤 씨가 병무청 직원 및 청사입주직원들에게 특강을 실시했다. <사진=제주지방병무청 제공>

제주지방병무청(청장 박복순)은 지난 18일 제주어로 노래하는 바보 뚜럼 박순동과 첼리스트 지윤씨를 초빙해 전 직원 및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 입주직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웃음을 통한 자기변화와 행복한 고객응대, 제주어 배우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제주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정부3.0 국민중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자기변화로 친절하게 고객을 응대하고, 업무에 지친 직원들의 몸과 마음을 웃음으로 치유해, 건강하고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