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제주
안덕면새마을부녀회(회장 유부자)에서는 지난 7일 마트내 종이박스 무상제공 중단 홍보를 위하여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주민 대상 장바구니 사용 캠페인을 전개했다.
 
안덕면에서는 종이박스 원형배출로 쓰레기 넘침 현상과 박스내 쓰레기 불법배출로 인한 미관 저해를 해소하고자 관내 2개 소형마트와 협약을 맺어 11.14(월) 부터 종이박스 무상제공을 중단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뉴스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