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감귤농협, 공동마케팅 조직 최종 확정
제주감귤농협, 공동마케팅 조직 최종 확정
  • 현은정 기자
  • 승인 2007.01.1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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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선정, 3년간 150억이내 금리1% 지원 및 다양한 정책지원
제주감귤농협(조합장 김기훈)이 17일 농림부가 선정하는 제3기 공동마케팅 조직에 최종 선발됐다.

3년간 금리 1%로 150억 자금을 원료 확보 및 운영자금으로 지원받게 되며, 마케팅 및 정보화 비용, 공동선별비 인센티브, 경영컨설팅 지원 등 공동마케팅 조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지원을 받게 된다.

총 8개 조직이 '07년 사업자 선정에 공모해, 매출규모, 공동계산과 같은 농가조직화, 사업계획의 적합성 등에 대해 현지실사를 거쳐 공개평가단의 산지유통지원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제주감귤농협이 최종 선발됐다.

공동마케팅조직은 DDA.FTA 등 시장개방 확대와 대형유통업체 성장 등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해 산지유통 주체를 보다 규모화하고 조직화하기 위해 시작됐다.

농림부는 2013년까지 공동마케팅조직 80개소를 육성, 전체 원예농산물 유통의 50%(전문조직 포함)를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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