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충홍 행정자치위원장은 2016. 11. 21(월) 태풍 차바 피해복구작업 후유증으로 인한 과로로 근무중에 뇌출혈로 쓰러져 혼수상태에 있는 제주시 소속 공무원 김권철씨(제주시 기획예산과근무)가 입원중인 제주대학교 병원을 찾아 문병하고 가족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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