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영화인들은 23일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 김세훈 위원장과 박환문 사무국장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사진제공=한국독립영화협회 페이스북)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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