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 제주 호텔은 럭셔리하고 여유로운 겨울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윈터 스위트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 패키지는 2일부터 3월 1일까지 선보이며, 스위트룸에서 럭셔리한 휴식은 물론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품격 있는 서비스로 꿈 같은 하루를 보낼 수 있다.

뷔페 레스토랑 ‘라올레’는 물론 제주의 신선한 재료를 이용해 만든 제주 한식 퀴진 ‘돌미롱’의 한식 조찬 정식, 여유롭고 품격 있는 샴페인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안 퀴진 ‘하늘오름’ 중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와인, 웰컴 과일과 디저트가 제공되며 공항과 호텔 픽업 & 샌딩 서비스, 라운지 체크인, 익스프레스 체크아웃 등 스페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늘 위에서 수영하는듯한 따뜻한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과 가든 오션피니티 풀 등 럭셔리한 휴가를 위한 다양한 시설도 준비돼 있다. 가격은 61만 원부터며 문의는 호텔 홈페이지(www.kensingtonjeju.com)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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